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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거래 조건 비교 오판을 줄이는 접근

손실이 반복될 때 필요한 것은 새로운 기법이 아니라 기록 점검입니다. 어떤 시간대, 어떤 상황에서 손실이 몰렸는지 확인하면 원인이 좁혀집니다. 방법을 바꾸는 결정은 그다음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주간 복기 절차 만들기

한 주가 끝나면 기록을 펼쳐 규칙을 어긴 거래만 따로 표시해 봅니다. 결과가 좋았더라도 규칙을 벗어났다면 문제로 분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어긴 이유를 한 줄로 적어 두면 반복되는 상황이 드러납니다. 이 절차를 몇 주만 이어 가도 자신이 어디에서 무너지는지 분명해집니다. 규칙 자체가 현실에 맞지 않아 어긴 경우라면 규칙을 수정하는 것도 복기의 결과입니다. 지킬 수 없는 기준은 오래 유지되지 않습니다.

청산 구조와 거래 상대방 위험

선물 거래에서 계약 이행을 보증하는 것은 상대 거래자가 아니라 청산기관입니다. 그래서 상대가 계약을 지키지 못할 위험은 제도적으로 상당 부분 흡수됩니다. 다만 자신의 계좌가 어떤 경로를 거쳐 시장에 연결되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주문이 실제로 어떻게 전달되고 체결되는지 확인해 두면 판단의 전제가 분명해집니다. 구조를 이해하고 나면 어디까지가 제도의 영역이고 어디부터가 자신의 확인 몫인지 구분됩니다.

경제지표 일정 관리 체계

주요 지표 발표 일정을 매주 초에 한 번 정리해 두면 대응 수준이 달라집니다. 중요도가 높은 일정은 시각까지 적어 두고 그 시각 전후에는 진입하지 않거나 수량을 줄이는 규칙을 함께 정해 둡니다. 이 작업은 몇 분이면 끝나지만 예상치 못한 변동에 휘말리는 상황을 상당 부분 줄여 줍니다. 일정표는 중요도 표시가 된 자료를 쓰고, 자신이 다루는 상품과 관련된 항목만 추려 두면 관리가 간단해집니다. 결과적으로 규칙으로 정해 두면 판단이 필요한 순간이 줄어듭니다.

포지션 크기 산출 절차

규모는 감으로 정하는 값이 아니라 계산으로 나오는 값입니다. 한 거래에서 감당할 손실 금액을 먼저 정하고 손절 거리에 해당하는 틱 손실로 나누면 계약 수가 나옵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손절 폭이 넓은 자리에서는 자연스럽게 수량이 줄어듭니다. 계산 없이 정한 수량은 대부분 감당 범위를 넘어섭니다. 이 절차를 표로 만들어 두면 진입 전에 몇 초 만에 수량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절차가 빠지면 결과가 좋아도 원인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백테스트 결과를 검증하는 절차

과거 데이터에 규칙을 적용해 보는 작업은 유용하지만 그대로 믿을 수는 없습니다. 결과가 좋아질 때까지 조건을 바꾸면 그 규칙은 과거에만 맞는 형태가 됩니다. 검증 구간과 확인 구간을 나누어 따로 적용해 보고 수수료와 체결 오차를 포함해 계산해야 실제와의 격차가 줄어듭니다. 실제 성과는 소액으로 일정 기간 운용해 보고 검증 결과와 비교하는 방식이 가장 확실합니다. 두 수치의 격차가 크다면 규칙보다 전제를 다시 봐야 합니다.

연속 손실 구간 대응 규칙

통계적으로 아무리 좋은 기준이라도 연속으로 틀리는 구간은 반드시 옵니다. 이때 규모를 늘려 만회하려 하면 회복이 아니라 청산으로 이어집니다. 일정 횟수 이상 연속 손실이 나면 수량을 절반으로 줄이거나 기록 점검 후 재개하는 식의 절차를 미리 정해 두면 감정이 개입할 여지가 줄어듭니다. 이런 구간이 왔을 때 규칙이 없으면 판단은 대부분 감정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절차가 곧 완충 장치 역할을 합니다.

정리하며

비교할 항목을 먼저 정해 두면 결정이 훨씬 빨라집니다. 비교 기준에 관한 내용은 https://futurescunsulting.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